Seeking Alpha는 “테슬라(TSLA)가 중국 전기차 배터리 대기업 CATL과 미국 내 배터리 공장 건립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양사의 미국 내 배터리 공장은 미 텍사스 주에 지어질 것으로 잠정 예정되어있다”고 전했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 백악관에 상기 계획을 예고한 바 있으며, 동사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전기차 세액 세부 지침과 관련해 명확한 내용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드도 올해 2월 CATL과 미 미시건주에 인산철(LFP) 배터리 공장 건립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포드는 해당 공장 건립에 35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하지만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바이든 행정부에 해당 계약에 대한 검토를 탄원하는 등 양사의 계약은 상당한 조사 압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미 정계 일각에서는 IRA가 중국 견제 목적인데, 포드가 이를 우회해 미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으려 한다는 반발이 일었다.
이어 “테슬라는 앞서 포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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