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육아용품이 그렇지만, 특히 유모차(유아차) 구입은 참 막막했다. 한 두푼도 아닌데 종류는 왜 이렇게 많고, 뭐가 다르다고 가격은 천차만별인지 주변 선배 엄마 아빠들로부터 들어본 브랜드는 스토케, 부가부, 에그였는데 이유는 역시 비싸서였다.
유모차계의 명품이더군. 그래 유모차야 한 번 사면 몇년쓰니까 좋은 거 사주지 뭐.
하는 마음이었는데 뭐라? 얼마 못 쓰고 또 하나를 사야 한다고?
각 잡고 알아보니, 유모차는 세가지 종류가 있었다. 디럭스, 절충형, 휴대용 0.
디럭스, 절충형, 휴대용 차이 알기 디럭스 : 젤 좋은 거. 승차감 안정감 핸들링 등.
대신 매우 무겁고 크고 비쌈. 신생아 때 쓰고 보통은 휴대용으로 넘어감.
약 200만원 대 휴대용 : 말 그대로 어디갈 때 쓰기 위해 가볍게 만들어진 것. 오래 씀.
신생아 때는 무리. 약 30~80만원 대 절충형 : 디럭스와 휴대용의 중간 버전.
안정성과 휴대성 모두 잡겠다는 것. 그러나 개인에 따라 이도저도 아닐 수도 있음.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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