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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일기 4일차

 수영일기 4일차

아침에 일어나니 너무너므너무 배가 고파서 평소보다 더 푸짐하게 차려 먹다가 출발이 조금 늦었다. 내비도 평소랑은 달리 동부간선 타고 노원쪽으로 가서 돌아가는데 앞으론 이 길로 알려주지 마쇼 너무 밀리잖어ㅓㅓ 아무튼 평소보다 조금 늦어서 주차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내 앞에 한 대도 못 들어가고 대기 하고 있더라.

그래도 좀 기다리니 금방 자리가 나서 슝! 빨랑빨랑 씻고 옷 입고 들어갔더니 준비 운동 하고 있길래 바로 조인해서 온 몸을 스트레칭.

오늘은 어린이 수영장으로 빠지지 않고 성인 수영장에서 같이 했다. 오 드뎌 레벨업인가??

했는데 그냥 다른 코스 사람들이 쓰는 날이라서 그런거더라고 서운 아무튼 평소에 연습하던 곳보다 더 깊고 긴 레일에서 고고고 - 킥판 잡고 정자세로 몇바퀴 - 킥판+정자세+오른쪽 사이드킥 몇바퀴 오 레일 짱 길어 뒤질 것 같다 어린이 수영장은 솔직히 한 번도 안 쉬고 편도 정도는 가능했는데 아직 성인용은 좀 더 갈 길이 먼듯,,, 이 죽일 놈의지구력,,,...

# 체크인챌린지

원문 링크 : 수영일기 4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