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영일기! 일기는 자주 안 썼지만 의외로 잘 다니고 있었다.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도 등록해서 풍덩풍덩 촵촵촵 잘 다니고 있음 아직 킥판을 떼지는 못했지만, 킥판을 잡은 채로 자유형은 꽤나 능숙하게 한다. 계속 지적받았던 고개도 잘 돌아가고, 물 안먹는 법도 스스로 익혔다.
아 역시 나 좀 똑똑해 운동 잘 해 지덕체 중에서 덕만 좀 부족한 인간이라 솔직히 자부할 수 있...나..? 아무튼 어제는 배영 발차기까지 배웠다.
와 쉬울 줄 알았는데, 너무 힘들어 물 너무 많이 먹 웨궤게엑 선생님 말로는 자유형을 할 때랑은 다른 근육을 써서 힘들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아마도 허벅지 뒷근육을 많이 쓸 것 같은데, 좋아 앞뒤로 운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말 잘듣는다.
세바퀴 돌라고 하면 돈다 더 이상 빼지 않는 나! 아무튼 수영하면서 살도 쭉쭉 빠지고 만나는 주변 사람들마다 추천하고 다닌다.
어제 만난 화가 많아진 전회사 동료도 살 빠졌다면서 부러워하길래 삼십분 동안 수영의 ...
원문 링크 : 수영일기.. 일수로 기억하는 건 무리니 여섯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