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작성을 창의력이 필요치 않는 단순 작업이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좋은 이력서는 나만의 강점과 정체성이 잘 드러나는 이력서이지요.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먼저, 키워드를 잡아야 합니다. 이력서 검토를 해본 채용담당자나 보직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수많은 이력서를 검토해 면접자를 추리는 것은 매우 귀찮고 고통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필요로 하는 이 포지션에 잘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 퀵하게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죠. 다시 말해, '나는 이런 사람이오~' 라고 대놓고 떠먹여 주다시피 해야, 검토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명확하고 깔끔하게 작성된 이력서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래서 이력서를 작성하기 전에는 반드시 나 자신에 대한 숙고와 성찰의 시간을 거쳐 나를 설명하는 핵심적인 키워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쉽게 말해 나를 설명하는 '캐릭터'가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이력서에서 말하는 '캐릭터'란 자신의 경력과 강점이 한눈에 보이는 함축적 명료함을 의미합...
원문 링크 : 이력서! 제대로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