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삼신상을 차려 보았어요! 오늘이 저희 둘째 딸이 벌써 첫번째 생일인 돌이랍니다.
백일때도 삼신상을 차렸었는데~ 그래도 와이프가 좀 떨렸는지 밤새 뒤척이다 새벽 1시부터 나물이며 미역국이며 돌 삼신상을 차릴거라고 분주하게 움직이더군요! 그래서 저도 함께 도와 주었답니다.
요즘은 돌 삼신상 차리는 분의 맘데로 제각각! 기본적인 흰쌀밥,미역국,정한수 이외에 과일도 올리고 떡도 올리는 분들이 있어 저희도 함 올려 보았답니다.
우선은 전날 고사리,미역,도라지,시금치등을 깨끗히 씻어 조리 준비를 합니다. 도라지는 쓴맛을 제거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전날 소금에 박박 문질러 찬물에 담가 놓았어요!
시금치는 살짝 데쳐 미리 간장과 참기름으로 묻혀 놓고 그 다음 도라지와 고사리도 간장과 참기름으로 간을 한뒤 묻혀 놓은 다음 후라이팬에 달달 볶아 준비하였답니다. 다음은 미역국 이것 또한 물에 불린뒤 씻어서 간장과 참기름만으로 볶다가 물을 붓고 오로지 간장으로만 간을 맞추었답니다.
그리고 정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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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삼신상
원문 링크 : 돌 삼신상을 차려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