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파트 5의 핵심은 문장에서 동사를 찾고 그 동사를 기준으로 앞뒤 구조를 파악하는 습관을 들이는 데 있습니다. 동사 앞은 주어 자리, 동사 뒤는 목적어 자리로 보이고 be 동사 뒤에는 보어 자리가 오는데 이 세 자리는 모두 명사일 가능성이 크며 형용사나 동사 원형이 오는 경우는 오답이라는 점을 기억합니다. 외우기 쉬운 축약 포인트로 주목보를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됩니다. 또 be 동사 뒤에는 반드시 보어가 올 수 있으며 목적어가 아니라 보어가 오는 특징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전치사 뒤에 오는 명사를 빠르게 채우는 요령도 강조됩니다. about, with, among, for 같은 전치사는 뜻을 해석하기보다 전치사 뒤에 바로 명사가 온다고 이해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해석 없이도 빈칸을 채울 수 있습니다. 시험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되는 추가 힌트로 소유격 뒤에는 바로 명사가 오고, 관사 뒤에 빈칸이 있으면 명사가 정답이라는 점, 형용사 뒤에도 명사는 올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제시합니다. 이 세 가지 힌트를 잘 활용하면 풀이 속도가 크게 빨라집니다.
가산 명사와 불가산 명사의 구분도 중요합니다. 가산 명사는 하나일 때 a/an이 필요하고 여러 개인 경우 -(e)s를 붙이며, 불가산 명사는 그대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예를 들어 guidance는 불가산으로 아무 표시 없이도 정답이 되지만 guide는 가산으로 표시가 없으면 오답일 수 있습니다. 또 each와 every의 용법도 유의해야 하는데 의미상 모두를 나타내지만 실제로는 단수 명사와 함께 사용되므로 each book은 맞고 each books는 틀립니다. 이미 단수 정보를 담고 있어 앞에 a나 an을 붙이지 않아도 되는 점도 중요합니다.
오늘 다룬 내용의 핵심은 명사의 자리가 정해져 있고 그 자리를 파악하는 패턴이 존재한다는 점입니다. 주목보 자리, 전치사 뒤, 관사·소유격·형용사 뒤, 가산·불가산 구분과 each/every 규칙까지 체계적으로 익혀 두면 실수와 시간 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토익 문법은 반복되는 패턴의 싸움이므로 구조를 한 번 이해하면 점차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원문 링크 : 토익 노베이스 주목! 파트 5 문법 명사는 이렇게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