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문법의 인칭 대명사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방식은 동사를 먼저 찾고 빈칸의 자리를 파악하는 포인트에 있다. 동사를 확인하면 빈칸이 주어 자리인지, 보격 자리인지, 목적어 자리인지 등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제 1번은 동사 구문이 수동태 구성인 “was chosen”이고 because 절 안에 빈칸이 있어 그 안의 주어 자리를 찾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각 보기를 검토하면 hers, she, his, 등 다양한 대명사 형태가 나오지만, 해석상 자연스러운 주격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정답은 주격인 she로 결정된다.
예제 2번은 be동사 뒤의 보어 자리 문제로, realize that 구문 안의 빈칸에 들어갈 보어의 품사를 확인한다. 보어 자리에는 명사나 형용사가 올 수 있는데, 각 보기의 주격·목적격·소유 대명사 형태를 검토한 결과 주격인 his가 보어 자리에 적합하다고 판단된다. 해석에서도 “그의 것은 폭넓은 경험을 갖고 있다”는 어색하고, “그녀는 …”와 같은 자연스러운 흐름이 아니다.
예제 3번은 동사 “thanked A for B”에서 빈칸이 목적어 자리인지 여부를 확인한다. 동명사인 assisting의 목적어 자리에 맞는 인칭 대명사를 찾고, 재귀대명사인 themselves의 용법과 구분을 통해 해석이 자연스러운 선택은 them임을 확인한다. 봉사자들이 행사 담당자들을 도운 것으로 해석하는 흐름에서 목적격인 them이 적합하다.
예제 4번은 주어·동사·목적어가 이미 끝난 뒤 수식어 자리에 재귀대명사를 둘 수 있는지의 여부를 묻는 문제다. 진짜 동사인 will conduct, 주어인 the lead software engineer의 뒤에 오는 수식절 구조를 파악한 뒤, 재귀대명사인 himself가 강조 용법으로 적합하다고 판단된다. 재귀대명사의 두 자리 사용 위치를 명확히 이해하는 점이 포인트다.
예제 5번은 would like to inform 구조에서 목적어가 두 개인 4형식 동사의 흐름을 확인한다. 첫 번째 목적어가 all clients, 두 번째 목적어가 that절인 상태에서 be동사 뒤의 보어가 형용사인지 명사인지 검토하고, 소유격만이 명사를 꾸며줄 수 있는 기능임을 기억한다. 따라서 our가 자연스러운 해석으로 정답이다. 이처럼 소유격만이 명사를 수식하는 기능이므로, 이를 확실히 외우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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