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문직 도전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공인회계사는 안정성과 전문성을 함께 갖춘 대표적인 라이센스이다. 다만 공부량과 시험 난이도가 커 시작부터 두려움이 생길 수 있어, 무작정 수험서를 펼치기보다 전체 합격 흐름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간 스케줄을 바탕으로 월별 학습 계획을 세우고 페이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핵심 가이드를 정리한다. 올해의 회계사 시험일정은 타임라인의 기초가 되며, 내년 진입을 염두에 둔 학습 로드맵 수립에도 직결된다.
먼저 상반기에 이미 시행이 완료된 제1차 시험 스케줄을 확인한다. 1차 원서접수는 1월 8일에서 20일까지였고, 1차 시험일은 3월 2일이었다. 이어 2차 시험의 원서접수는 5월 7일에서 19일까지였으며, 2차 시험일은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치러진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9월 4일이다. 이 흐름은 다가올 해에도 큰 틀이 비슷하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현재 일정은 차년도 타임라인 형성의 기초가 된다. 따라서 학습 타임라인과 객관식 체제에서 서술형으로의 전환 시기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
다음으로 학습 내용의 구성을 살펴본다. 1차 필기 단계는 총 5개 분야를 평가한다. 1차 과목은 경영학, 경제원론, 기업법(총칙편·상행위편·회사편·공인회계사법·외부감사법 포함), 세법개론, 회계학(회계원리와 회계이론 포함)으로 구성된다. 특히 양이 많은 세법개론과 시간 압박이 큰 회계학은 과락률이 높아 기초를 든든하게 다지는 노력이 필요하다. 2차 주관식 서술형 단계는 세법, 재무관리, 회계감사(직업윤리 포함), 원가관리회계, 재무회계Ⅰ과 Ⅱ로 나뉜다. 정답을 고르는 수준을 넘어 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학습이 요구된다. 1차와 2차의 연계성이 크므로 과목의 특징을 충분히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인다.
학습 전략의 핵심은 기본서 다독과 연습서 반복이다. 방대한 분량으로 인해 중간에 슬럼프가 올 수 있지만, 처음은 어렵고 막막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한 걸음씩 확실한 단계로 나아가면 최종 합격의 기쁨에 다가설 수 있다. 오늘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개인에게 맞춘 전략적 학습 로드맵을 구축해 보길 권한다. 꾸준한 도전과 체계적 준비가 값진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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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CPA 시험일정/과목 체크! (회계사 초시생/입문생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