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실에서, 언제나 강한 에리스가 눈을 감고, 숨을 헐떡이며, 약해진 목소리로,「부탁이야, 부탁이니까 (힐링)해줘.」 하고 애원 하고 있다.
내 안에서는 힐링 부분의 볼륨이 극한까지 떨어졌다. 에리스가 나를 유혹 하는걸로 밖에 들리지 않았다.
물론 그런 일은 없다. 에리스는 약해져 있는 것 뿐이다.
배멀미에 걸린적은 없지만 힘든건 안다. 상대를 만진다.
이건 위험한 행위가 아니다. 하지만.
또래 여자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고 체온을 느낀다. 이건 자극이 있는 행위다.
만지는게 위험한 부분이 아니더라도 자극은 있다. 약하지만 길게 계속 되는게 위험하다.
만지는건 만지는거다. 만지는건 가까이 가는거다.
가까이..........
생각해보아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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