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해나다.
나는 며칠 전 가장 공신력 있는 심리상담사 자격증 중 하나인 한국상담심리학회의 상담심리사 2급 시험을 위해 필기 서류심사 신청서를 작성했다. 나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가장 첫 번째 단계인 자격 서류 심사부터 내년으로 미뤄질 뻔했다.
왜 선배들이 '지불하는 돈은 많으면서 불친절의 끝을 달리는 학회'라고 이야기했는지 뼈저리게 느꼈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마시라고(...)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기분이었다고(...) 작년 수련을 시작할 때만 해도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병아리였다.
그냥 열심히 상담하고 수첩 쓰고 슈퍼비전 받고 하다 보면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그 당시에는 이게 안일한지도 몰랐다.
완벽히 준비하고 있는 줄...)과 주수련감독자는 그래도 신중히 고르는 게 좋겠다!라는 조심성으로 인해 1년이 넘도록 나는 주수련감독자가 없었다.
물론 작년 4분기에 어떤 분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점찍어둔(?) 슈퍼바이저 선생님은 계셨다.
하지만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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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심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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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심리학회필기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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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심석사필기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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