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과 시크릿 비치가 아름다운 뷰 맛집이라는 소문에 방문해 본 발리 라호야 비우비우 리조트 내 비치 클럽. 해변 바로 옆, 짐바란의 절벽 위에 위치한 자그마한 리조트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엄청나게 거대한 리조트 단지에 위치해 있어 택시 불러 타고 가는 내내 놀랐던 곳.
(실제로 이따가는 어떻게 나와야 하지 걱정까지 했다) 실제로 도착해서 본 곳은 너무 크지도 않고 적당한 규모이면서 동시에 발리의 푸르름과 청명함이 구현되어 있었다. 따로 이곳에서 숙박을 하지 않아도 비치 클럽이나 레스토랑, 마사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물론 유료이다) 따로 예약을 하지 않아도 괜찮았고, 일인당 3만원(?)정도면 수영장을 시간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리셉션 장소, 풀장으로 걸어들어가는 길까지 아름다워서 두근두근 설렜던 기억이 난다. 아무래도 발리 도착하고 나서 처음, 제대로 여행한 날이어서이지 싶다.
아담하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여유로워서 풀빌라를 빌려 노는 듯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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