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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남매와 맞이하는 멍금

 고양이 사남매와 맞이하는 멍금

오늘은 4시에 퇴근을 하고 집에 일찍 도착했어요.식탁에 앉아 멍 때리다가 밤이 되었네요~불타는 금요일~~~ 아니고..멍 때리는 금요일~무릎에 앉은 제니와 질척대는 제순이와 함께 식탁에 앉아 티비를 봤어요.지난주 구해줘홈즈도 보고, 전참시도 보고, 나혼자산도도 보고...바닥이 차가워 깔아준 카페트에는 제인이가 뒹굴거립니다.엄마, 내 얘기하냐옹??말은 통하지 않지만..

가끔씩 뭔가 통하는게 있는 우리집 고양이들 ㅋㅋㅋ식탁에서 저녁을 먹고 좌식쇼파에 앉았어요.제인이는 여전히 카페트에서 뒹굴뒹굴..거기에 어슬렁어슬렁 거리며 나타난 오월이..발 시린데 제 두발위에 앉아주면 그렇게 따뜻할 수가 없어요~그런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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