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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렇게 말이 없어요? | 너는 왜 말이 없어?

 원래 그렇게 말이 없어요? | 너는 왜 말이 없어?

원래 그렇게 말이 없어요? 유재필 작가님의 책 너무나도 나를 꿰뚫는 한 문장이다.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저 분홍색 책!! 제목을 보고 꽂혀서 사버렸다!

그도 그럴 것이, 너무나도 많은 모임과 술자리에서 들어왔던 질문이기 때문. 나는 슈퍼 I(내향적)이고, 과묵한 편이다.

술자리에서 늘 듣는 말. "너 있었어?"

정말 1000% 공감된다. 나도 많이 들어왔던 말이다.

절대 자리가 불편해서라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사실 I라서 에너지를 빨리는 중이긴 한데) 보통 나는 듣는 포지션에 있다. 그냥 듣고 웃거나 조용히 듣고 있거나.

말 주변이 없기도 하다. 라고 생각했다.

그런 내가 지금은 내가 만들었던 많은 모임에서 모임장을 해보았고 이렇게 블로그로 글도 쓰고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도 하고.. 컨설턴트로서 한 발 내딛어 보겠다고 진로를 고민하는 분들을 도우려 달려가고 있으니.

그래서 그런가 같이 모임하는 모임원분들이나 주변의 소중한 파워 자연발화자분들과 얘기해보면 "해스타님이 I라구요~? 에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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