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한 목소리로 문의가 왔습니다. 에어컨 설치 기사이고 벽체 코어타공중 수도배관을 절단 하였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오전 일정을 마무리 하는데로 방문하기로 합니다. 오전일정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 오후1시 현장을 방문 합니다.
미리 받아본 현장 모습 입니다. 이중배관으로 파란배관속에 PB배관이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파괴해머로 위 아래 날려보고 공간이 나오면 수도부속으로 작업이 가능 할 것 같아 보였습니다. 이제 현장을 방문 합니다.
아니.... 온수배관까지 난도질을 해놨습니다.
리페어맨 수도설비 도착전에 미리 배관 주변을 까 놓으시려다가... 냉수만 설비하면 되는데...
온수까지 문제가 더 커졌습니다. 2중배관을 먼저 잘게 쪼개서 제거합니다. 아!!!!!
부속을 사용 할 수 없는 위치에 찍었습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이중배관 아파트 경우 수도분배기가 화장실에 위치 합니다. 문제는 우리집 분배기는 아랫집 천장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현장은 세대 내부 화장실에서 분개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