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강릉여행

 강릉여행

아침부터 핥아대는 춘삼쓰.. 금요일 퇴근하고 고속버스 타고 바로 강릉갔다.

엄빠랑 이모랑 사촌동생 춘삼이가 강릉에 있다길래 짝꿍에게 자유시간을 하사하고 나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러 떠났다. 오랜만에 온 고속버스터미널 야근하느냐고 버스 출발 10분전에 도착했다.

아주 쫄렸지만 무사히 탑승! 역시 대관령 고개는 넘을때마다 안개도 자주끼고 날씨가 변화무쌍하다.

이날도 버스타고가는데 안개가 자욱했다. 가보니 춘삼이가 엄마 딸마냥 붙어있다.

엄마 딸은 난데……? 다음날 아침 정확히 5시 51분부터 손을 살짝 핥는다.

그리고 코로 손을 툭툭 쳐서 그때부터 무한으로 쓰다듬어야함.. 하지만 아침부터 너무 귀여워서 기절ㅠ 춘삼아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해라 무럭무럭 자라나는 텃밭들 상추랑 케일 등 풀들이 많이 자라서 저녁메뉴는 삼겹살을 먹기로 했다(?)

이쁜 꼬까옷 입고 마당에서 노는 중 사실 논건 아니고 밥값했다. 가위로 손수 자르는 잔디..

잔디깎기 사자니깐 ! 아 나를 수동 잔디깎기로 쓰는건가?...

원문 링크 : 강릉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