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쓰고 뛰쳐나온 어느날 엄마와 동생이랑 만나서 밥먹고 카페에 갔다. #선릉역카페 #에삐 들어가자마자 나는 고소한 버터냄새와 프렌치무드 가득한 인테리어 나는 이 편안한 색감을 참 좋아한다!
요렇게 창가쪽으로도 자리가 있어서 바쁜도심 한가운데를 여유롭게 구경하며 앉아있을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는 빵들이 정말 많아서 밥순이인 나도 빵순이로 만들거같았다 ㅋㅋㅋ 밥순이 오랜만에 빵 고르는중 난 원래 짭짤이파보단 달달이파에 가까운데 이날은 살짝 새콤한거랑 얼그레이가 땡겨서 망설임없이 바로 두개 골라버렸다.
그래서 셋이서 음료 아이스아메리카노랑 얼그레이 어쩌고랑 레몬 어쩌고 시켰다.. 햇빛이 쏟아지는 낮이어서 열심히 엄마 사진도 남겨주고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디카페인) 들이켰다.
거기에 향긋한 얼그레이 크림 가득 든 패스츄리 같은고..를 자르는데 역시나 잘 안잘려서 망했다! ㅋㅋㅋㅋㅋ 못생기게 생겨도 맛만 좋아서 만족스러웠음 ㅎㅎ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퍽퍽하지도 않다.
그리고 레몬...
원문 링크 : 선릉역 분위기 좋은 베이커리 카페 [에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