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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육아휴직 일기

 나의 육아휴직 일기

짧지만 긴 육아 휴직이 이제 끝나간다. 다음 달이면 난 다시 직장인이 된다.

휴직 기간동안 아기와 남편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처음으로 남편과 가장 오랜 시간을 보냈고, 사랑스런 딸과 자충우돌 1년을 보냈다. 2022년은 내 인생에서 다양한 감정을 많이 느낀해이다.

남편과 주말부부를 하다가 우리 딸이 태어나면서부터 매일 보는 평범?? 한 부부.

매일 보는 부부가 됐다. 그만큼 서로 맞춰야할 것들이 더 많았다.

딸도 태어났으니 우리에게 변화가 너무 컸다. 아기가 100일이 되기 전까지만해도 너무 예민하고 신채 컨디션도 완전하게 좋아지지 않아서 마냥 행복하진 않았다.

매일 가던 회사도 가지않고 집안일에 육아에 바뀐 일상에 지쳐갔다. 이러면 안될 것 같아 하루 루틴을 만들어봤다.

다행히 온순한 우리 딸은 100일부터 통잠을 자기 시작해서 루틴을 만들기 너무 좋았다. 기상; 클래식fm 라디오 듣기 아기 수유 놀아주기 낮잠재우기 200일쯤은 동네 아기 친구들을 만나 놀고 문화센터도 다니고 낮...

# 워킹맘 # 워킹맘다이어리 # 팀장으로산다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