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동화책 현대지성 페테르 크리스텐 아스비에른센의 드디어 만나는 북유럽 동화 옛날 옛적 우리는 모두 동화를 읽고 자랐지요. 책이나 다정한 목소리의 형태로 우리 몸에 묻었다는 표현을 추천사에서 보았는데요.
동화는 우리가 세상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위해, 그리고 맞서기 위해 제일 먼저 입어야 할 단단한 갑옷이었죠. 어른이 되어서 다시 읽는 동화책 또한 마음을 몽골몽골 하게 해주고, 명백한 단하나의 진실이나 원칙들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드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드디어 만나는 북유럽동화 현대지성 페테르 크리스텐 아스비에른센의 드디어 만나는 북유럽 동화 저는 어렸을 때 운이 좋게도 판본은 아마도 해적판 같긴 하지만 북유럽동화를 몇 개 접해서 너무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중 하나는 무민트롤에 관한 이야기였고, 하나는 오딘과 토르, 로키 등이 등장하는 신화이야기도 있었는데 너무 재미나서 나이가 든 지금도 생생히 기억에 남고 다시 찾아보고 싶은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설산과 마녀, 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