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noise pop, shoegaze (노이즈 팝, 슈게이즈) 1980년대 영국 독립 음악의 지형도를 영구적으로 바꾸어 놓은 The Jesus And Mary Chain은 스코틀랜드 이스트 킬브라이드에서 결성된 밴드다. 이들은 노이즈와 극단적인 멜로디의 기묘한 결합을 통해 포스트 펑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1985년 발표된 이들의 기념비적인 데뷔 앨범 'Psychocandy'의 포문을 여는 Just Like Honey는 밴드의 음악적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상징적인 트랙으로 자리매김하였다. The Jesus And Mary Chain은 1960년대 걸 그룹이 가졌던 팝적인 감수성과 거친 피드백 소음을 하나로 묶어내며 슈게이징이라는 장르의 원형을 제시하였다.
이 곡은 당시 대중음악계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주는 텍스트로 기능한다. 슈게이징의 서막 The Jesus And Mary Chain이 등장하기 전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