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Hard rock (하드록) 피아노 아래 누워 있던 소년 스티븐 타일러가 세 살이었을 때, 그는 아버지의 스타인웨이 그랜드 피아노 아래에 누워 있곤 했다. 줄리아드 출신의 클래식 피아니스트였던 아버지는 쇼팽, 바흐, 베토벤, 드뷔시를 연주했고, 어린 타일러는 그 선율의 진동을 온몸으로 느끼며 잠들었다.
훗날 그는 자서전 《Does The Noise In My Head Bother You?》에서 이렇게 회상했다.
"그게 내가 Dream On의 코드를 얻은 곳이야." 그 피아노 밑에 누워 있던 아이가 자라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록 발라드 중 하나를 쓰게 될 줄은, 당시 그 누구도 몰랐을 것이다.
Aerosmith의 Dream On은 어느 날 갑자기 완성된 곡이 아니다. 타일러는 17~18세 무렵 뉴햄프셔 수나피의 트로-리코 로지 거실에 있던 스타인웨이 업라이트 피아노에서 최초의 선율을 썼고, 그것이 Aerosmith 결성 이전의 일이었다.
가사까지 포함해 곡이 완전한 형태를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