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안녕하세요, 더드림직업병연구원 산재전문노무사 김홍상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무직은 사고나 신체 손상과는 거리가 멀어 산재 청구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업무 범위를 벗어난 작업을 갑자기 수행하게 되고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게 돼서 정신적 부담을 느낀다면 이것도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오늘 사례는 사무직원 A씨가 갑자기 창고 보수 업무에 투입되어 육체적·정신적 부담을 느껴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례입니다. 법원은 A씨의 사망을 업무상재해로 판단했습니다.
법원이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사례와 함께 살펴보고 급성 과로로 인한 산재 인정 요건을 알아보겠습니다. 사무직원 A씨의 창고 보수 중 심장마비 사망이 산재로 인정받기까지 사건 개요 A씨는 신메뉴 개발과 발주·생산 등 서류 업무를 담당하던 사무직원이었습니다.
그런데 2023년 10월 A씨는 갑작스럽게 회사 창고 천막 보수작업에 투입됐습니다. 보수작업은 층층이 쌓인 팰릿 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
원문 링크 : 사무직원 다른 업무 중 심장마비 산재 인정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