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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기록 갱신, 온열질환 산재도 최고치

 더위 기록 갱신, 온열질환 산재도 최고치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안녕하세요, 더드림직업병연구원 산재전문노무사 김홍상입니다.

올해 무더운 여름, 잠깐만 밖에 나가도 더위에 숨이 턱 막혔습니다. 이런 폭염 속에서도 많은 노동자들은 냉방기 하나 없는 현장에서 하루 종일 땀을 흘리며 일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실제로 열사병·일사병 같은 온열질환으로 쓰러지고 심지어는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폭염을 단순한 계절 현상이 아닌, 산업재해와 직결된 '기후 재난'으로 바라봐야 할 때입니다.

기후 재난이 불러온 산업현장의 위기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산업 현장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특히 열사병·일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쓰러지는 근로자가 급증하면서, 산재 승인 건수가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의 자료에 의하면 2025년 8월까지의 온열질환 산재 승인 건수는 42건으로, 이전까지 역대 최대치였던 지난해 8월(12건)에 비해 무려 3배 이상 폭증했습니다. 온열 질환 산재 신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