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학생이 한국에 오기 전 가장 먼저 떠올리는 주거 형태는 대부분 기숙사다. 학교와 가깝고 안전해 보이고 처음 한국 생활을 시작하기엔 가장 무난해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지내본 후 기숙사를 포기하고 외부 방을 찾는 경우가 매우 많다. 그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1.
거주 기간 제한 대부분의 학교 기숙사는 한 학기 또는 최대 6개월 단위로만 거주가 가능하다. 교환학생 어학연수 인턴십 처럼 6개월 이상 체류하는 외국인 여학생에게는 이 기간 제한이 큰 불편이 된다.
연장 여부가 불확실하고 매 학기마다 다시 신청해야 하는 구조도 부담이다. 2. 방학 중 퇴실 문제 많은 외국인 여학생들이 기숙사를 선택했다가 가장 당황하는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방학 기간 퇴실 짐을 모두 빼야 하는 경우 한국에 남아 있어도 방을 비워야 하는 경우 짐 보관 장소를 따로 알아봐야 하는 상황 한국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 과장은 생각보다 큰 스트레스가 된다. 3. 생활 규칙과 통제 기숙...
원문 링크 : 외국인 여학생이 한국 기숙사를 포기하는 진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