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이 엄청 굵고 너무 맵고 알싸하지도 않으면서 향취랑 맛은 구수하고 달콤한 마늘을 소개해드리려고 한다 바로 의성마늘이다 다들 아시겠지만 마늘이 가장 유명한곳이 바로 의성이다 의성의 토양이 마늘의 맛에 지대한 영향을 줘서 마늘이 너무 맵싸하지도 않으면서 향취와 감칠맛이 뛰어나고 그러면서 마늘까는것도 편하고 수분함량도 적절하게 된다 그리고 농산물들이 그렇듯 마늘 역시 햇마늘이 맛있다 그래서 나는 2024년 하반기에 수확한 신선한 햇마늘을 판매하는 신선과일마당의 마늘을 선택했다 깐마늘과 안깐마늘 중에 고를수도 있고 사이즈도 고를 수 있었는데 나는 고기랑도 구워먹고싶고 그냥도 먹고싶고 편마늘도 먹고싶고 마늘장아찌도 먹고싶어서 알이 굵은 특사이즈를 선택했다 (그리고 마늘은 어차피 아빠가 까니까,,,) 다지기만 할꺼면 알이 작은것도 괜찮을 것 같다 다진마늘을 구매해서 사용하는것도 물론나쁘지않지만 다진마늘은 살짝 시큼한맛이 나기도하고 뭐랄까 마늘의 풍미나 향취가 떨어져서 개인적으로는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