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화장 똥손이다 사실 큰 불편함은 없었다 타고나길 건성이다보니 살면서 여드름 한번 난 적이 없었고 그러다보니 피부화장을 안해도 괜찮았다 20대까지는 말이다 30대가 되자 원래도 좀 진한편이었던 다크서클은 더 진해졌고 그와 함께 기미가 창궐하기 시작했다 그제야 나는 커버력의 필요성을 깨닫기 시작했지만 예로부터 안해버릇했더니 피부화장을 못하는상태가 고정되서,,,, 30대가 된 지금도 드릅게 못한다,, 이미 그른거 그냥 선택과 집중을 하자,, 하고 기초에 미친듯이 집중을하고 화장은 포기했,,,다 협찬이 들어와도 거절했다 왜냐하면 어차피 내 똥손으론 그 제품의 제품력이 담기지 못할것이기 때문이다 색조의 발색력은 물론 피부화장의 발색도 커버력도 잘 담아내지 못했다 거기다 나는 밝은 13호라 21호 화장품 암만 협찬받아봐야 피부화장한 쪽이 누리끼리해보이는데요 라는 댓글만 받기일쑤였다 그래서 난 협찬중독자지만 메이크업 색조 제품들은 협찬을 받지 않기로 했다,, 원래 사람은 생긴대로 사는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