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스타벅스 두바이초콜릿모카 라떼 baby milo 리유저블컵 영일대점 웨이팅 주차

 스타벅스 두바이초콜릿모카 라떼 baby milo 리유저블컵 영일대점 웨이팅 주차

두바이 초콜릿 쫀득 쿠키의 요즘 트렌드가 포항까지 몰려온 이야기부터 시작해볼게요. 저는 포항 영일대점 스타벅스에 다녀왔고, 두바이 초콜릿 라떼도 함께 맛보려 했어요. 주차는 주말에 갓길주차가 만만치 않아 보였고, 영일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매장은 ㄴ자 구조로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좌석이 넓고 한적하긴 했지만 바다뷰 창가 자리는 늘 붐비더군요. 금요일이라 사람이 많았고, 바다를 보며 여유를 즐기려면 창가자리가 경쟁이 있다는 점도 확인했어요.

가장 큰 이슈는 두바이 초콜릿 라떼와 baby milo 리유저블컵의 판매 현황이었어요. 리유저블컵은 오후 2시를 넘겨서도 이미 품절 상태였고, 시작 직전에 수량이 다 마감될 정도로 웨이팅이 길었습니다. 직원분의 말에 따르면, 시작 전부터 이미 기다리는 이가 많았고, 실제로 1시 55분 전에 컵 수량이 모두 소진되었다고 하더군요. 금요일인데도 이 정도였으니 주말엔 훨씬 더 치열했을 거예요. 한편 프리퀀시로 배터리 문제를 이유로 리콜하던 가습기 이슈가 있었던 점을 매장에서도 안내해 두었고 보상금이 3만원 수준이라고 들었어요.

맛은 어떠했나요? 두바이 초콜릿 모카 라떼는 기대와 다르게 제 취향에 맞지 않았고, 설탕 알갱이가 씹히는 느낌이 강했으며 크림은 견과류 크림이라기보단 텁텁한 토피류의 맛이 났어요. 피스타치오 느낌은 아닌데 뭔가 달고 텁텁한 뒷맛이 남았습니다. 초콜릿 쿠키 역시 두툼하고 쫀득하긴 했지만 사려던 만큼의 매력을 못 느꼈고, 다시 구매 의사는 많지 않게 남았어요. 텀블러 구경은 즐겼고 바다 구경도 덤으로 누렸지만, 맛과 수량 면에서 실망이 남았던 하루였죠.

결론적으로 이번 방문은 바다를 즐기며 분위기를 맛보는 정도였고, 쿠키와 음료의 맛은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다른 음료를 시도해 보거나, 컵 수량 상황이 안정된 때를 기다려보려 해요.

# babymilo # 포항영일대스타벅스 # 영일대스타벅스주차장 # 영일대스타벅스 # 스타벅스포항 # 스타벅스영일대 # 스타벅스두바이초콜릿모카 # 스타벅스두바이초콜릿라떼 # 스타벅스두바이음료 # 스타벅스babymilo컵 # 스타벅스babymilo # 스타벅스 # 포항영일대스타벅스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