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충북 단양에 다녀온 뒤 도깨비술 생막걸리 3종을 양조장에서 직접 구매해 솔직하게 느낀 점을 되새겨 보는 글을 남깁니다 도깨비술은 갈대숲 근처 가곡초등학교 인근의 골목으로 안내표지 없이 찾아가다 보면 살짝 헤맬 수 있어요 지도는 필수고요 택배 발송도 해줘서 자차가 없으신 분들이나 다른 일정과 함께 들렸다 가실 분들에게도 편리합니다 도깨비양조장에선 청주도 있었고 저는 막걸리를 좋아하는 가족을 위해 생막걸리 3종을 구입했습니다 도수별로 나뉘어 있어 맛의 차이가 뚜렷했고 개봉 직후의 맛과 숙성 여부에 따라도 차이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엔 맑고 위로는 맑음 아래로는 탁한 색감이 보였고 흔들면 색감 변화가 더 뚜렷했습니다 맛은 솔직히 처음 한 모금은 “이게 뭔맛이지?” 하는 당혹스러운 느낌이 강했습니다 다다음날 바로 마셨을 때의 차이도 있었죠 숙성하면 깊은 맛이 난다는데 당일에 먹어서인지 처음은 기대만큼의 풍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7도는 가볍고 마시기 편했지만 맛의 진짜 매력은 11도에서 더 뚜렷해졌어요 비주얼은 크게 다르지 않아도 입에 머무는 뉘앙스와 여운이 달랐고 도수가 높아질수록 목넘김이 매끈하게 느껴졌습니다
가장 맛있다고 느낀 건 11도였습니다 7도와의 차이는 확실했고 9도도 기대만큼의 맛은 아니었어요 높은 도수가 맛의 균형과 깊이를 주는 구도였고 도수가 높아질수록 전체적으로 잘 어울렸습니다 저는 동생과 함께 이걸로 상을 받을 만한 뇌피셜을 펼치기도 했고 정말로 11도가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달콤함과 구수함이 적절히 어우러지며 숙성해 먹으면 더 풍미가 살아날 거라는 기대를 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양의 도깨비양조장을 찾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건 판매 형태와 배송 옵션도 다양하니 취향에 맞춰 선택하되 11도를 중심으로 시도해 보라는 겁니다 필요하면 택배도 이용해보면 좋고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을 때의 느낌도 다르니 가능하면 여러 번의 시도를 추천합니다 도깨비술은 확실히 도수에 따른 맛의 차이가 크고 숙성 여부에 따라 입안의 여운이 달라지는 특징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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