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토너를 빼놓지 않는 이유는 클렌징 후 망가진 피부의 pH 산성도를 바로 잡아주기 때문이에요. 스킨토너는 겉보기에 간단한 단계 같지만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주는 가장 기본적인 단계라고 느껴요. 이 덕분에 이후 흡수율이나 낮의 메이크업 들뜸이 확실히 달라지죠. 요즘 제가 애용하는 것은 땡큐파머의 피토 릴리풀 시카 부스팅 토너예요. 시카(병풀) 성분이 진정 레시피로 조합되어 있고 미산성 ph를 지녀 세안 직후 바로 사용해도 피부 산도를 정상화하는 느낌이 납니다. 무엇보다 닦토, 팩토, 흡토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저는 시간이 많을 때 팩토를, 시간이 없을 때 닦토를 자주 씁니다. 닦토는 보통 각질 정리나 피부 컨디션 관리가 필요할 때 활용하고, 시간이 조금 있거나 에너지가 좋을 땐 흡토를 사용해요. 흡토는 손으로 직접 토너를 얼굴에 흡수시키는 방식이라 손이 조금 번거롭지만, 에너지가 남고 기초를 빵빵하게 다져주고 싶을 때 제일 많이 사용하죠. 이 토너는 물에 가까운 텍스처라 팩토나 흡토 사용 시 부담이 적고 건성, 지성, 수부지 가리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유분기가 거의 없고 마무리감이 뽀송해 산뜻합니다.
팩토의 사용법은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양볼 이마에 올려두고 시간이 지나 떼어내면 피부 속 수분이 채워지는 느낌이 확실해요. 겉도는 느낌이 줄고 다음 단계의 기초를 바를 때도 피부가 잘 흡수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피부 속 수분이 채워져 메이크업이 잘 받는 효과도 크고, 자극이 덜한 편이라 예민한 피부에도 비교적 부담이 적어요. 이 토너가 이름처럼 부스팅 효과를 주어 이후 바를 기초제품의 흡수율도 높여준다고 느꼈고요. 저는 피부 컨디션이 괜찮다면 닦토보다 팩토나 흡토를 더 자주 선택하는 편이고, 피부가 진정되며 수분과 산도 관리까지 한꺼번에 해결되는 느낌이라 매일 손이 가는 제품이에요.
피토 릴리풀 시카 부스팅 토너는 정말 물에 가까운 제형이라 닥토로도 충분히 촉촉함을 주고, 진정 및 수분 케어까지 한꺼번에 가능하죠. 피부 예민할 때도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느꼈어요. 만약 진정 케어, 수분 케어, 부스팅 케어를 한 번에 원하신다면 이 토너를 추천드립니다. 구매는 땡큐파머의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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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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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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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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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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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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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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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풀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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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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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토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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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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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토토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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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토토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