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 다녀온 경주 여행에서 특히 만족스러웠던 곳은 바로 밀면집이었어요. 현지인들이 경주 밀면 맛집으로 떠올리는 유명한 곳이라 소개받아 방문했고, 황리단길 근처에 있어 관광객분들께도 추천드려요. 주차는 가게 앞이나 갓길에 대시하는 편입니다. 아쉬운 점은 3월에서 10월까지만 운영한다는 점인데요, 11월부터 2월까지는 동절기에 쉬는 점은 참고해 주세요. 점심시간엔 현지인들로 붐비지만 저는 의외로 방문 시간이 애매해 4시에 들렀더니 느긋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밀면 특성상 회전율이 빨라 대기 시간이 길지 않은 편이고, 시간대 상관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여기가 경주 밀면 맛집으로 이름난 이유는 밀면이 주 메뉴이되 고명이 석쇠불고기로 따로 제공된다는 점이에요 가격도 9천 원대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또 다른 매력으로는 왕갈비탕이 아주 맛있어 어르신들께도 인기가 많고 갈비탕을 좋아하신다면 방문해 보실 만합니다. 비가 오거나 해서 밀면이 땡기지 않을 때는 갈비탕을 추천드려요. 밀면을 주문하면 쌈무가 조금 나오고 물과 온육수는 셀프로 가져다 먹습니다. 온육수는 일반적인 느낌과 달리 깊은 맛이 느껴지는 갈비탕 느낌의 풍미를 가지고 있어 한층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여기서는 석쇠불고기도 함께 주는데요, 불을 붙여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누구나 온전히 불향과 육즙을 즐길 수 있어요. 불향이 살아 있는 석쇠불고기와 밀면을 함께 먹다가 더 드시고 싶으면 추가 주문도 가능하답니다. 현지인들이 줄 서지 않는 날이 거의 없다는 점이 위치와 맛의 신뢰성을 보여 주지요. 이곳은 깔끔한 맛과 가성비가 정말 좋았고, 경주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밀면 맛집으로 확신합니다.
#
경주맛집
#
청주본가부산가야밀면전문점
#
청주본가
#
부산가야밀면
#
밀면맛집
#
경주황리단길근처맛집
#
경주현지인맛집
#
경주밀면맛집
#
경주밀면
#
황리단길근처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