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 아빠예요. 드디어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매번 바쁘다는 핑계와 내일부터 하자라는 나와의 합리화에 빠져 미루고 미루다가 계단을 오르는 데 너무 숨이 가쁜 나 자신을 보고 안되겠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정말 큰 맘을 먹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기존에 운동을 하면서 3개월에 10kg을 뺀 경험이 있던지라 사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가능할 거라 믿고 있었죠.
지방은 방심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찾아옵니다. 102.3kg네요;; 제 키가 180cm인데 적중 몸무게는 80kg입니다. 제가 한창 몸이 가볍고 운동 쪽에서 인정받을 때가 77~78kg 정도였거든요.
언제 적 얘기를 하는지 원;; 그렇다고 되~~~게 뚱뚱해 보이진 않죠?? 옷이 좀 커요 :D 어느 날 회사 의자에 앉았는데 '툭' 하는 소리와 동시에 의자에 박혀있는 나사 하나가 '뿅'하고 떨어지더라고요.
제가 무거워서 그런 게 아닐 겁니다. 의자가 싸구려일 뿐..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아 이건 아니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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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다이어트 1일차 오늘부터 시작은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