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잔치 와중에 왜? 카드사, 5200억 사옥 매각에 나선 속사정 최근 뉴스들을 보면 "카드사, 5200억 사옥 매각에 나섰다"는 소식이 꽤 눈에 띄더라고요.
지난 2020년에 5200억 원에 매입했던 건데, 이렇게 큰 규모의 자산을 내놓는다는 건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뜻이잖아요. "분명 카드사들 실적 좋다고 했던 것 같은데, 왜 갑자기 이런 소식이 들리지?"
하고 혼란스러운 분들 많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실적 뒤에 숨겨진 카드사들의 진짜 속사정과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오늘 한번 있는 그대로 정리해 봤어요. 01. 겉은 화려한데, 속은 골병드는 카드사들의 현실 분명 올해 1분기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들이 호실적을 냈다는 기사도 있었는데, 한편으로는 5200억 원짜리 사옥까지 내놓고 있다는 게 이해가 잘 안 됐어요.
근데 여기서 핵심은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병들고 있다'는 거더라고요. 실제로 지난 한 해 카드사들의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