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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단서됐다" 비트코인 발명가 정체, 뉴욕타임스 1년 추적 결과는?

 "오타가 단서됐다" 비트코인 발명가 정체, 뉴욕타임스 1년 추적 결과는?

"오타가 단서됐다" 비트코인 발명가 정체, 뉴욕타임스 1년 추적 결과는? 최근 뉴욕타임스(NYT)가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밝혀냈다는 소식 때문에 많은 분이 깜짝 놀라셨을 것 같아요.

무려 17년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인물이라 다들 궁금증이 컸잖아요. 심지어 그가 110만 개, 우리 돈으로 약 110조 원이 넘는 비트코인을 보유한 세계 최고의 갑부일지도 모른다고 하니, 이게 정말 사실일까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오늘은 NYT가 지목한 인물이 누구인지, 그리고 어떤 근거로 사토시 나카모토로 추정되는지 자세히 정리해 봤어요. 01. 베일에 싸인 '사토시 나카모토'를 NYT가 지목한 인물은 누구일까요?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익명으로 활동해온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그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여러 언론사와 탐사 보도팀이 오랜 시간 노력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미국 뉴욕타임스가 18개월간의 심층 취재와 13만 건이 넘는 텍스트를 분석해서 아주 유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