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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블라썸, ‘노스텔지어’ 황혜성 초대 개인전

 갤러리블라썸, ‘노스텔지어’ 황혜성 초대 개인전

현정석 기자 / 입력 2024. 4. 5 13:00 4월6일부터 5월11일까지 열려 어릴 적 어머니를 조르고 졸라 먹었던 솜사탕을 떠올리게 하는 따뜻한 작가 황혜성이 초대 개인전을 서울 강서구 양천로 JK블라썸호텔 B1 갤러리블라썸에서 4월 6일부터 5월 11일까지 연다. 황혜성 작가는 중견 작가로 정형화 되지 않은 추상화를 그리고 있다.

그의 작품은 바람과 물처럼 자유로움이 느껴지지만 그 속에 자신 속에 내재된 추억과 현재의 시각이 녹아들어 관객들로 하여금 편안함과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편안함을 전해준다. 다음은 황혜성 작가의 작가 노트다.

나는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 다만 표현할 뿐이다.

존재의 사실은 인지하고 있지만, 말이나 문자, 숫자 등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에너지와 감각의 조각들을 이미지로써 재현하고 공유하려는 것이다. 흔히 알 수 있는 형상이나 정해진 기법은 아니지만, 자유롭고 순수한 감성으로 나를 둘러싸고 이야기하고 있는 그들의 사연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번 노스텔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