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기자 | 입력 2025.10.14 14:05 - 임개화·오윤석·정동·최세경·황혜성 작가 등 20여 명 참여, 한국미술의 정체성과 감성 전해 [전시포스터] 한국미술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사)한국국제문화포럼(회장 송수근)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뉴저지주 ‘스페이스 G 마나 컨템포러리 갤러리’에서 특별전 ‘Whispers from Korea - SEOUL HANGANG ART FESTA 2025’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K-ART의 세계적 도약을 위한 뜻깊은 자리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2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텍스타일 아트 등 총 8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미술, 세계를 향한 울림 송수근 회장(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이번 미국 특별전을 통해 한국미술의 고유한 정체성과 현대적 감성을 세계에 전하고, 한류의 지속 가능한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시가 열리는 ‘스페이스 G 마나 컨템포러리 갤러리’는 뉴욕 맨해튼과 인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