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하기 한참 전에 알아봐 놓았던 곳이다. 가야지 생각한 곳은 언제든 가게 되더라.
다들 그런거지?.. 주택가 골목에 있어서 처음 갔을 때 좀 헤맸다.
상수역에서 가깝고 !!!!!! 주차장은 따로 없다.!!!!!!
이름이 참 특이하다. 처음 듣고는 생각이 안 나서 무슨 프롬 어쩌고??
주방 바 자리에 앉았다. 이렇게 주방이 훤히 보이는 곳은 좀 뭔가 그냥 안심이 된다.
그냥 그렇다고. 자리 앞에 놓인 와인은 엘피가로이다.
예전에 이름을 몰랐을 때는 모자쓴 남자 와인이라고 불렀다. ㅋㅋ 몇 년 전부터 인터넷이며 음식점, 술집에서 엄청 봄.
저 와인은 마츠 시리즈인데 (스페인 와인) 나이가 든 얼굴일수록 진한 와인이라고 한다. 내가 알기론 가격도 나이가 들어 갈수록 비싸다.
엘 피카로 (청년) / 엘레 치오 (중년) / 엘 비에호 (노년) 포장이 주는 효과가 참 큰것 같다. 특이하니까 아무래도 시선을 이끌고 시도 해보고 싶게끔 만든다. (?
) 하지만 난 시도 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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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상수 홈프롬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