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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코블러

 서촌 코블러

영화 소공녀에서 주인공이 가끔 찾았던 술집으로 이곳이 잠깐 나온다. 집과는 멀어서 딱 2번 다녀왔다.

코로나 터지기 전이니까 좀 됐네.. 조만간 또 가야지 . 7시부터 영업시작인데 사람이 엄청 많다고 들어서 6시 반부터 기다려야겠다 생각하고 도착했는데 이미 한 팀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 자리에 앉았다. 여렴풋한 기억으로는 바 자리엔 의자가 8개 정도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뒤쪽으로는 큰 테이블 하나와 작은 테이블 3개 정도? 어쨌든 공간이 넓지는 않다.

추천받은 것으로 주문을 했다. 단체가 아니고선 대부분 병이 아닌 잔으로 주문을 하는 것 같다.

한 잔에 대략 2만원정도 했던 것 같다. 가격으로만 본다면 비싸지.. 1792 저 술을 보니 마음이 몹시도 안 좋다.!!

새 것 한 병을 그대로 싱크대를 통해 흘려보낸.. 서고기 구운 것 조금 소소하게 안주들이 나온다.

시킨 것이 아니라 알아서 나온다. 두 번을 갔는데 모두 안주는 똑같았다.

칵테일도 먹었는데 사진을 아무리 찾아도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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