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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가있는 등대길....화북동

 시(詩)가있는 등대길....화북동

시(詩)가 있는 등대길 화북동 화북(禾北)은 조천과 더불어 제주를 드나드는 해상교통의관문입니다. 따라서 바다를 건너가면서 무사 안녕을 해신에게 비는 해신사가 화북에 있고 북쪽(한양)의 소식을 기다리는 관료들이 바다를 바라보는 연북정이 조천에 있습니다.

화북동의 옛이름은 고려 충렬왕26년에도 별도(別刀)라는 기록이 있다.화북이라 불리기는 1653년(효종4년)이원진 목사의 탐라지 기록으로 보아 별도를 화북으로 쓰기시작하여 현재에 이르렀다.화북은 동주원 부근에벼를 많이 재배하여 거로에서 볼때 벼재배지의 북쪽에 있어 화북이라불리기 시작하였다는설이 있다. 이런 제주 해상교통의 관문인 화북 포구에 2010년제주 문화예술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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