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끝자락, 친구들과 산이나 갈까? 한마디에 합천에 있는 모산재에 다녀왔다.
처음엔 합천의 유명한 황매산을 다녀오려고 하였으나, 검색을 하다가 "모산재" 라는 곳을 알게되었고, 사람이 많이 없을것으로 판단, 그 곳으로 출발을 하였다. 창원 -> 합천모산재주차장 까지는 1시간20분정도 소요?
되었다. 모산재주차장에서 A코스 올라가는 입구에서 찍은 표지판!
조금 더 올라가면 위와 같은 길과 계단이 나온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등산을 나오니 들떠서 그런지 걸음이 가벼웠다~ 가방안에는 김밥과 물, 당떨어지면 먹을 초콜릿을 챙겨 영차영차!!
올라가보자ㅋㅋㅋㅋㅋㅋ 가을의 끝자락답게 떨어진 낙엽들이 많다. 바스락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가 너무 좋다!!
갠시리 혼자 가을타는녀자처럼 센치하게 걸어도보고~ 친구들과 수다 떨면서 올라가다보니 응???? 이게머지 길도 없고 바위에 로프가 떡하니 있다!
이걸 잡고 올라가야된다니 ! 와우~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대박인건 이렇게 가파른 계단도 있다는...
#
가을
#
등산
#
등산코스
#
모산재
#
모산재주차장
#
억새
#
합천
#
황매산
#
황매산기적길
원문 링크 : 황매산기적길, 모산재를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