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1년 11월 2일 목요일 날씨 맑음 제목 (김)치야. 행복했어.
나중에 또 보자... 보고 싶어..
나는 김치맨이다. 나는 김치 없이 밥을 먹지 못한다.
(진심 찐으로...) 어릴 때부터 김치를 좋아했고 김치 없이 밥을 먹으면 항상 속이 더부룩했다.
그래서 나는 회사에서 ' 김 치 밥 크 '로 불린다. (김치에 밥 올리면 크!
라는 소리를 많이해서..ㅋㅋ) 그런데... 11월 2일.. 점심시간 40분 전..
사건이 터진다... 저번에 편의점에서 김치 2+1 하길래 사무실에서 사다 먹은 적이 있었는데, 김치가 2개 남아서 라면이랑 사무실에서 먹을 예정이었다.
오늘도 평화로운 레드 과장, 스카이 과장, 건태와의 단톡방 그런데 장난의 시작이 분노로 막을 내리는 사건이 터진다. 나는 다른 건 다 참아도 김치는 못 참지.
그럼 그럼.. 김치로 장난치지 마라 ㅡㅡ 나는 장난인 줄 알았는데 뭔가 진심 같은 거야...
나만 그래..? (스카이 과장님이 장난칠 때마다 진심 같음..)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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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김치 실종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