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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동 맛집] 큰맘할매순대국 곰달래사거리점 / 해장엔 뜨끈한 순대국 / 내돈내산 / 솔직후기

 [신월동 맛집] 큰맘할매순대국 곰달래사거리점 / 해장엔 뜨끈한 순대국 / 내돈내산 / 솔직후기

화곡동 부근에서 모임 후 약간의 숙취와 함께 산책을 나왔다. 배는 안고프지만 해장은 해야해서 들어간 곳!!

그놈의 국밥은 맨날 먹는거같은게 회친놈이 아니라 국밥충으로 이름 바꿔야 할거같은 느낌이 든다.. 양천구 신월동 큰맘할매순대국 곰달래사거리점 순대국/뼈해장국/해장맛집/오픈런 간판도 크고 뭔가 시원시원 큼직한데 실제로 보면 문세윤밖에 안보인다.

사진으론 잘 안보이네.. 뭔가 내부가 엄청 깔끔해보이고 좌석도 많다.

단체가 와도 상관없을듯.. 우리도 6명이었나?

전혀 문제없었음. 메뉴는 백개천개 있지만 그냥 싹다 순대국!!

한명빼고 순대국 5 , 뼈해장국 1 로 기억함ㅋㅋ 일단 배추김치, 깍두기, 양파절임 나오고 입구 들어가자마자 바로 앞에 셀프바가 있어서 맘대로 퍼먹으면 된다. 곧이어 순대국이 보글보글 끓으면서 나오고 역시나 꽤 푸짐해보인다.

펄펄 끓을때 빠르게 다대기와 새우젓, 들깨가루 취향껏 넣고 확실히 고기와 내장 등등 뭔가 푸짐하다. 순대는 용암같이 뜨거우니까 밥뚜껑에 덜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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