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2~3편의 영화를 보는 편이다. 코로나 19 때문에 스케일이 큰 영화들은 상영을 뒤로 미뤘고 영화관에서 봐야 감흥을 느낄 수 있는 '영화 같은 영화'들도 종적을 감췄어서 섭섭했었다.
이런 시기에 크루엘라는 영화관람 마니아인 나에게 가뭄에 단비같이 다가왔다. 패션업계를 다룬 영화기에 미장센에 더 신경을 쓴 것 같았다.
엠마스톤의 연기도 좋았지만 엠마스톤이라는 예쁜 배우라는 인식 때문에 그리고 크루엘라라는 독특한 캐릭터 때문에 영화 스토리, 주인공 캐릭터에 는 잘 몰입하지는 못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조커 영화가 영화를 보는 내내 떠올랐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블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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