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맞아 여자친구와 강원도 강릉을 다녀왔어요 강릉에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재밌게 놀다왔는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다른 무엇도 아닌 씨마크 호텔이었어요 ㅎㅎㅎ 강릉 해안가를 끼고 호텔과 숙소들이 정말 많았는데 씨마크 호텔은 건물 외관이 안 보일 정도로 꽁꽁 숨어있었어요 그런데 호텔 로비를 들어가자마자 바다전망이 보여서 상쾌한 기분이 들었어요 체크인 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했고 기본 정보를 등록하면 카톡으로 체크인 순번을 알려줬고 빠르게 체크인 할 수 있었어요 체크인을 도와주는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셨고 생일이라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생일인걸 먼저 물어봐주시고 소정의 마카롱을 선물해주셨어요 ㅎㅎㅎ 그리고 드디어 들어온 숙소 들어가자 마자 탁 트인 바다 경치가 보이는데 강릉 해변과 바닷가가 넘 예뻐서 감탄이 나왔어요 ㅎㅎㅎ 경치가 넘 좋아서 동남아 휴양지 갈 비행기값 아껴서 차라리 이곳에 오는게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바다전망 숙소이긴 했는데 옆으로 경포호가 살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