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케터 물경력 관련해서 쓰레드나 SNS에서 글이 많이 올라온다. 아니다 예전부터 그랬다. 2021년도 대학교를 졸업하고 들어간 회사에서는 '여기는 물경력'이다 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 때는 몰랐다. 그 경력으로 이직할지 누가 알았을까?
솔직히 쓰레드에서 경력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나는 개무시한다. 어차피 커리어엔 정답이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글을 읽는 마케터 지망생 혹은 주니어 마케터라면 물경력이라는 말에 너무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름 내가 뛰어난 마케터는 아니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회사마다 지향하는 업무가 다르기 때문이다.
누구는 보도자료 쓰는건 이제 AI 딸깍이라고 하지만, 또 보도자료 작성을 주의깊게 봐주는 회사도 있다. 또 누구는 영상콘텐츠 편집도 AI 딸깍 이라고 하지만, AI가 대체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한다.
뭘 배우고, 뭘 안배우고를 떠나서 결국엔 본인의 스스로 마인드 맵을 그려서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 같은 경우에...
원문 링크 : 마케터 물경력? 과연 도대체 물경력이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