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책이 있어 서점에 갔는데 그 책이 없다면 어떨까요? 난감하겠죠.
직원에게 물어보면 가져다줄 테지만 손님을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만 매일매일 책을 채워 넣기는 쉽지 않습니다.
서점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서점에서는 한 주에 한 번 점검해서 빈 책장을 채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프라인 매장관리 중에서 1탄 책장을 채우는 작업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크게 1) 먼지 털기 2) 부족한 책 체크하기 3) 책 집어넣기의 세 단계가 있는데요, 이번 게시글에서는 1번과 2번 작업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책을 떠나보낸 후 책장의 모습 책장이 비워졌다는 것은 사실 기쁜 일입니다. 이 책장이 비워지는 대신 독자님들의 책장에 우리 책들이 살포시 세워져 있겠죠. 2020년 대한출판문화협회 통계에 따르면 신간만 6만 권이 넘게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쏟아져 나오는 책들 중에서 우리 책이 선택되어 읽히고 있는 사실은 서점 직원에게 가슴이 뛰는 일입니다. 듬성듬성 비어 있는 책장, 가장 먼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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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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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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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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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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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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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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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채우기
원문 링크 : 독립서점 직원의 하루 6 책장 채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