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일본어에서 유래된 단어인데 인쇄물의 접어야 하는 부분이 잘 접히도록 압력을 가하는 작업입니다.
우리말로는 누름자국을 낸다고 합니다. 리플릿이나, 초대장, 청첩장, 책표지, 날개 등에 자주 쓰이는 작업입니다.
저희도 인쇄소가 있다 보니 누름작업을 할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오늘은 누름자국 만드는 작업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누름자국 할 부분을 측정합니다. 작업할 인쇄물입니다. 4단으로 된 접지인데요, 총 3번의 누름자국을 내야 합니다.
손으로 한 장을 직접 접어 봅니다. 1,4번 칸과 2,3번 칸은 같은 치수이니 2번 자로 재줍니다. 2. 접지 오시기에 치수 입력 오시기 앞으로 갑니다.
작업할 인쇄물들을 올려놓고 길이에 맞춰놓습니다. 1/4번 칸이 100mm였으니까 100을 100.0을 입력하고, 2/3번 칸은 101.0mm을 입력합니다. 3. 누름 작업 시작 한 장씩 넣어줍니다.
저 초록색 판때기 안을 자세히 보시면 원통 모양의 롤러가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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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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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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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가공
원문 링크 : 독립서점 직원의 하루 12 오시 후가공 누름자국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