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도, 물도, 출구도 없는 약 10m 깊이의 구덩이에 빠진 사람이 있다. 구덩이에 빠진 사람은 절망감에 빠진 채 구조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한 사람이 그 위를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 "도와주세요!"라고 소리쳤다.
그 위를 지나가던 사람은 다름 아닌 '목사'였다. 그는 구덩이에 빠진 사람에게 물었다.
"그곳에서 나오기를 원하십니까?" 구덩이 아래에 있는 사람은 대답했다.
"네! 제발 저를 꺼내주세요!"
목사는 성경을 들어 보이며 어처구니없는 말을 했다. "그러면 여기에 나온 모든 말씀을 하나도 빠짐없이 지키세요.
그러면 나오게 될 겁니다." 구덩이에 빠진 사람은 절망감에 빠졌다.
아무리 노력해도 거기에 있는 말씀을 다 지킬 수는 없었다. 그 사람은 절망감에 사로잡혀 누군가가 와서 구조해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또 한 사람이 그 위를 지나간다. 황급히 소리 내어 "제발!
, 제발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
지나가던 사람은 불교의 중이었다. 그는 말했다.
"나는 당신을 도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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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구덩이에 빠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