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교보문고에 갔을 때의 일이다. 일하고 있는 서점에서 기독교 코너에 포스터 광고를 내서 사람들이 그 광고를 얼마나 보나 파악하기 위해 들렸다. 30분 동안 몇 명의 사람이 지나갈까 지켜보기 위해 기독교 코너 쪽에 있는 서가를 둘러보며 광고 앞자리를 지켜보았다.
그러다가 서가에서 눈에 띄는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가짜 구원"이라는 책이었다.
이 책의 중간 부분 즈음을 펴서 읽어 보았다.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하는 이유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다양한 이유들이 있었다. 개중에는 타당한 말들이 적혀 있기도 했다.
이런 이유로 구원을 못 받고 저런 이유로 구원을 못 받는다는 내용들이 이어졌다. 그런데 웃긴 것은 이 책 또한 구원받는 방법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가짜 구원이라는 이름의 책 안에도 가짜 구원이 들어있던 것이다. 사실 이런 일들은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다.
분야를 막론하고 자기가 알지 못하는 것들을 아는 체하는 사람들은 6천 년 인간의 역사 동안 늘 있어 왔다. 안타까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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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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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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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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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접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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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영접
원문 링크 : 서점에서 본 가짜 책 가짜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