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는 전도지 종류가 매우 많다. 성도분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진열해놓았다.
좌측에 있는 사진은 샘플로 몇 장 가져가게끔 진열해둔 것이고 많은 양을 사용할 때는 직접 접어 쓰도록 진열해두었다. 3단 접지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두 번 접게끔 되어 있다. 그런데 기존의 수납장이 칸수가 적어서 전도지를 위아래로 겹쳐서 놓을 수밖에 없었는데 전도지 가져가는 게 불편하다는 제보가 들어와 칸 추가 작업을 하게 됐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적절한 나무 판때기를 찾는 것이다. 지하창고에는 쓰고 남은 자재들을 모아두는데 샘플 판때기를 가져가서 가장 비슷한 걸로 가져왔다.
샘플 판때기를 대고 선을 긋는다. 톱을 가지고 사인펜으로 그린 그대로 자르면 된다...
몇 번 반복한다. 톱질이 꽤나 힘들었다.
예수님께서 목수였다는 것을 아는가? 그 당시에는 전기톱이 있었을 리가 없다.
예수님도 수많은 톱질을 하셨을 것이다. 노동을 겪을 필요가 없으신 분께서 인간의 죄문제를 해결해 주시고자 우리와 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