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의미를 가진 단어라 해도 한자어에서 느껴지지 않는 고유의 순우리말의 울림이 있습니다. 순우리말은 그 자체로 자연의 소리와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다음은 우리말이 가진 아름다운 색채와 정서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단어 30가지를 예문과 함께 소개합니다. ~~! 1.
가람 뜻: 강(江)의 옛말이자 순우리말입니다. 예문: 마을 아이들은 가람의 맑은 물가에서 뛰어놀며 자랐다. 2.
미리내 뜻: 은하수(銀河水)를 이르는 순우리말입니다. 예문: 깊은 산속 밤하늘을 올려다보니, 미리내가 길게 펼쳐져 은빛 물결을 이루고 있었다. 3.
윤슬 뜻: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물결의 잔물결입니다. 예문: 호수 위로 부드럽게 일렁이는 윤슬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광경을 만들어냈다. 4.
시나브로 뜻: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예문: 시간이 흐르는 줄도 모르게, 우리는 서로에게 시나브로 정이 들었다. 5.
아사한 뜻: 아쉬워서 섭섭한 느낌이 드는. (형용사) 예문: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의 헤어...
원문 링크 : 예쁜 순우리말 단어 30 뜻과 예문